기사입력 2006.02.25 10:55 / 기사수정 2006.02.25 10:55
[신한은행스타리그]
24일 메가웹스튜디오에서 신한은행 스타리그 4강 2주차 경기가 있었다.
▲ "오늘 몇시에 시작하죠?" 경기 시작전 시간을 묻고 있는 최연성 선수.
▲ 최연성의 맞상대는 테테전 강자 이병민을 이기고 올라온 한동욱 선수.
▲ 1경기 시작전 세팅을 하면서 생각에 잠겨보는 최연성.
▲ "연성이 형은 오늘 어떻게 나올까?" 세팅중 물끄러미 최연성을 바라보는 한동욱.
▲ 경기시작 직전 뭔가 생각하는 모습.
▲ 집중. 또 집중.
▲ 최연성의 배럭은 앞마당 앞에 전진해서 지어졌다.
▲ 한동욱의 몰래 팩토리를 아직 모르고 있는 최연성.
▲ 굉장한 방어로 1경기를 이긴뒤 숨을 돌리는 최연성.
▲ 1경기의 리플레이를 보고있는 한동욱.
▲ '실수하지 말자'
▲ 라이드 오브 발키리스에서의 장기전을 끝내고.
▲ '한 숨 돌리고 다시 시작하자.'
▲ 최연성 선수의 팬.
▲ '아, 아쉽다...'
▲ 이제 한 경기만 더!
▲ 마지막 경기이니 만큼 팬들의 함성은 더 우렁찼다.
▲ 사운드에 문제가 생겨 PAUSE를 건 최연성.
▲ '졌다...' 아쉬워하는 한동욱.
▲ 이겼지만 너무나도 힘든 승리였다.
▲ 승자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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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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