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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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 마지막회 방송…"정말 재미있었는데"

기사입력 2012.07.12 06:22

방송연예팀 기자


▲음악의 신 마지막회 ⓒ Mnet '음악의 신'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Mnet 인기 프로그램 '음악의 신' 마지막회 방송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음악의 신' 마지막회에서는 이상민이 대표로 있는 L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바다로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음악의 신을 찍으며 광고가 들어왔는데 '1천만 원만 올려달라'고 했다가 연락이 없다"며 광고주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상민은 "생각이 짧았다"며 "지금 반성 많이 하고 있으나 다시 연락해 달라. 원래 제시했던 가격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음악의 신 마지막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오늘이 마지막회였다니", "회가 지날수록 이고문이 좋아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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