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윈디소프트는 개발중인 게임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에서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테스트는 6차 테스트로, 최적화된 서비스와 서버 안정성을 주로 테스트하며,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스트는 8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윈디소프트 김형민 과장은 "지난 테스트 이후 최종 안정성 점검을 진행하고자 한다" 며 "그동안 참여해주신 많은 테스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번 테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의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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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짱구는 못말려 스크린샷 ⓒ 윈디소프트]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