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 인터넷의 속도비교를 한 통계가 발표돼 눈길 ⓒ 핑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세계 각국의 인터넷 속도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
인터넷 통계조사업체인 '핑덤닷컴'은 최근 각국 인터넷 속도를 비교해 그 통계를 발표했다.
핑덤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는 대한민국으로 초당 전송하는 데이량이 16.63Mbit/s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2위인 홍콩과 비교해 2배 이상 빠를 만큼 월등한 인터넷 속도를 자랑했다. 홍콩의 뒤를 이어 일본, 루마니아, 네덜란드 등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편, 미국은 12위, 중국은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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