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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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얼짱시절 회상 "고백한 남자가 10명이 넘는다"

기사입력 2011.12.22 22:33

방송연예팀 기자


▲강민경 얼짱시절 ⓒ TV조선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의 얼짱시절 과거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inTV'녹화에서는 다비치가 출연해 자신들의 근황과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녹화에서 강민경은 "얼짱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 명이 넘는다"며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민경은 "다음주에 있을 콘서트에서 해리 언니는 복근을, 나는 삼두근육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다비치는 실제 몸무게를 궁금해 하는 팬의 질문에 다비치는 "50kg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다비치와의 즐거운 데이트 현장은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연예 in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조선]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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