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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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페이지] 역대 최악의 타자 용병은 누구?

기사입력 2011.12.07 10:09 / 기사수정 2011.12.07 10:09

롯데 기자


"이 글은 <엑스포츠 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har] 1998년 프로야구에 처음으로 용병제도가 도입된 이후 수많은 용병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특히 타이론 우즈, 펠릭스 호세, 클리프 브룸바, 제이 데이비스 등 뛰어난 타자들이 즐비했죠. 용병들의 활약 여하에 따라 팀 성적과 프로야구 흥행이 좌지우지 됐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뛰어난 타자 용병들 이외에도 다신 기억하기 싫은 최악의 용병들도 있겠죠. 지금도 전설로 남은 해태의 숀 헤어, 롯데의 존 갈 등이 있죠. 특히 숀 헤어가 남긴 명언인 ‘담장을 넘겨야 홈런이냐, 장외로 넘겨야 홈런이냐’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 명에게 몰표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역대 최악의 용병 타자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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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논객 : 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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