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2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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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마녀의 정원' 슈퍼 얼리버드 버전 선보여

기사입력 2025.03.19 16: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녀의 정원'이 슈퍼 얼리버드 버전을 선보였다.

19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다크 판타지 감성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마녀의 정원'(개발사 팀 타파스)이 앞서해보기 슈퍼 얼리버드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녀의 정원'은 아기자기한 감성과 다크 판타지가 어우러진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실'이 돼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 함께 '정원'을 지키고, '티파티'를 열어 괴이한 보스들과 싸운다.

이에 이용자는 귀엽지만 어두운 동화 같은 몽환적인 아트와 연출 속에서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 구축하게 된다. 

'마녀의 정원' 정식 출시 예정 시기는 6월이다. 더 상세한 내용은 스토브 내 게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발사 팀 타파스는 2016년 스마일게이트 청년창업 프로그램 SGM에서 '표류소녀'를 선보이고 구글플레이 올해의 혁신적인 게임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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