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아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모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연을 마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모는 크롭 튜브톱을 입은 채 글래머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모모는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해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인형 같은 완벽한 비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모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핫하다", "모자란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015년 JYP 걸그룹 트와이스(TWICE)로 데뷔한 모모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024년 11월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를 결성해 활동했던 바 있다.
사진-모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