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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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서현숙, 가리지 않는 노출 "날것의 사진 좋아"

기사입력 2025.01.06 10:20 / 기사수정 2025.01.06 16:4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과감한 래시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큼은 된 사진, 날것의 사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숙은 풀빌라로 보이는 곳에서 검은색 래시가드에 볼캡을 매치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변함 없는 미모", "이렇게 힐링도 하시고 충전도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현숙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94년 생인 서현숙은 두산 베어스, 고양 오리온스, GS칼텍스 서울KIXX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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