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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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미스맥심 우승' 쥬, 섹시 산타 변신…진짜 19세 맞아?

기사입력 2024.11.26 14:11 / 기사수정 2024.11.26 14:1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쥬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은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렬한 레드 색상의 란제리와 산타클로스 모자를 매치해 한층 더 매혹적이고 과감한 매력을 뽐냈다. 



쥬는 171cm의 우월한 피지컬은 물론 돋보이는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인 쥬는 2005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참가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콘텐스트에 참가하게 된 계기로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동갑인 친구들이 곧 군대에 가는데, 군대에서 제일 유명한 잡지가 맥심이라고 들었다. 군인 친구들을 위해 참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맥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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