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27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송혜교, 옥주현, 이진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16일 옥주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송혜교, 이진을 태그해 함께 모인 것을 알렸다.
이들은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우정을 드러내오고 있다.
송혜교와 이진은 은광여고 동문 출신, 옥주현과 함께 자주 만남을 갖고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송혜교 또한 이날 옥주현이 게재한 게시글을 공유해 하트 이모지를 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옥주현, 송혜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