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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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예쥔짱-류중일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4.11.10 19:29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타이베이(대만),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 프로야구팀 웨이취안 드래곤스의 연습 경기에 앞서 웨이치안 예쥔짱 감독과 한국 류중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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