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 근황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9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아플 땐 엄마표 집밥이 최고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과 국, 나물 등 건강식으로 정성스럽게 차려진 한상이 담겨 있다. 한가인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엄마표 집밥을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한가인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누리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최근 유튜버 랄랄을 따라하는 파격 분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