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정해인은 개인 SNS 계정에 브랜드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 속 정해인은 정장을 갖춰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흰 와이셔츠에 대비되는 짙은 색의 셋업 정장을 깔끔하게 소화한 정해인은 특유의 깨끗한 느낌의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명품이 뭔 소용이냐 오빠란 인간이 명품인데", "핸님 넘 멋져요 핸별업도 감동감동 핸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겠어요 조심히 한국 오세요~", "오빠가 사진만 찍어도 드라마 한 편 뚝딱"등 정해인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정해인은 tvN '엄마친구아들'과 영화 '베테랑2'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해인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