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꼐정에 "요새 블랙옷 미니스커트 그리고 준우의 사랑스런 먹방. 지우의 달달한 멘트에 빠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올블랙 컬러의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요리를 하기도.
동료 연예인 박슬기는 "언니 샵 바꿨어요? 얼굴 무슨일이야 이십쨜 같아"라는 극찬을 했다.
누리꾼들 또한 "언니 저도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어요 비결 알려주세요", "요즘 미모 폭발이네", "장영란 언니 미모 리즈 이제부터", "대체 무슨 일이에요 왜 자꾸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