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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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갔네" 조여정, 뽀글머리도 완벽 소화하는 최강 동안

기사입력 2024.09.04 07:4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조여정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조여정은 3일 자신의 계정에 "8월이 갔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을 보낸 조여정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그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고 밝은 표정으로 찍은 셀카들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파마머리를 한 조여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으로 43세임에도 여전히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그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이하 '좀비딸'),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조여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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