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BJ 겸 인플루언서 바비앙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바비앙은 지난달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핫한 비키니 입고 찍은 촬영. 앙이랑 게임하자"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앙은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글래머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바비앙은 지난해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제 장점인 가슴으로 돈 버는 게 죄냐"며 "어렸을 때 가슴 발육이 남달라서 숨기기 바빴는데 성인이 돼서 제 장점을 드러내니 월 6천만 원을 벌게 되더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바비앙은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다 게임 방송 BJ로 전향,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바비앙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