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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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손바닥만한 의상 입고 거리 활보…'깜짝'

기사입력 2024.07.31 14:52 / 기사수정 2024.07.31 14:5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걍 운동만 하는 나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벅지가 점점. PT할 때는 너무 고통인데. 끝나고 나면 확실히 몸매가 탄탄해져 있음. 몸매 리프팅 수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라며 "이게 나의 낙이지 뭐"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근육이 있으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내다리", "쌤다리"라는 문구를 더하며 근육이 돋보이는 허벅지를 자랑했다.





길거리에서도 검정 민소매 상의에 짧은 치마를 입고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곧 소멸되겠다. 너무 날씬해", "짧은 스커트 제일 잘 어울려요", "예쁘고 멋있다", "건강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오또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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