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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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 훌쩍 자란 근황…운동화 신고 오동통 귀요미

기사입력 2024.07.20 15:48 / 기사수정 2024.07.22 16: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손연재는 "무한 열차.....", "첫 운동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연재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연재의 아들은 오동통한 손가락을 자랑했다. 열차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 손연재 아들은 운동화를 착용했다. 통통한 배와 다리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1994년 생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올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출산 후 육아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진= 손연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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