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0 09:47
당황한 홍진경은 "아니다. 그날 내가 사우나에서 지갑 등 몽땅 도둑을 맞고 패닉 상태에 빠졌었다. 포장마차에서 자체 제작한 간이 화장실이 분명히 있었다. 그런데 남성들을 위한 페트병이더라. 분명 노상방뇨는 아니다"고 해명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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