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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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는 임선남 단장과 손아섭[포토]

기사입력 2024.06.20 20:2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종료 후 NC 손아섭의 KBO 최다안타 신기록 수립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NC 임선남 단장이 손아섭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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