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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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 '안타 치고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24.06.19 20:3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서호철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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