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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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한지원-이정민 '버디 잡으러 출발'[포토]

기사입력 2024.04.21 13:43



(엑스포츠뉴스 김해, 고아라 기자) 20일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유현조, 한지원, 이정민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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