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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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황유민 '동갑내기 친구들의 수다'[포토]

기사입력 2024.04.05 08:4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5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2라운드, 윤이나와 황유민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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