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11:07 / 기사수정 2011.08.10 11:27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국내 대표 리조트업체 대명레저산업이 1천만 원대의 파격적인 실속형 회원권을 출시했다.
실속형회원권은 하프패밀리형 상품으로 기존 분양가격을 절반가량으로 낮추고 연간 20박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홍천 VIP리조트 소노펠리체 C.C 및 설악 울산바위 C.C 착공을 기념한 이 회원권은 한시적으로 분양하는 상품으로 여름휴가 수요를 겨냥해 호응이 높다.
분양계약 즉시 회원자격으로 대명리조트와 콘도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하프패밀리 신규특별혜택으로 오션월드,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등 부대시설을 무료 ·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적은 비용으로도 여름휴가를 고급스럽게 보낼 수 있으므로 이번 여름휴가에 활용하기에는 지금이 구매 적기다.
하프패밀리 회원권는 가입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아 개인회원, 법인회원에 관계없이 기명 회원, 무기명회원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택하여 분양받을 수 있으며 분양 즉시 등기하여 법적으로 재산을 보호받을 수 있다.
법인회원의 경우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가 가능하므로 약 10%가량 실제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만약, 등기를 원치 않는다면 멤버쉽 회원권으로 선택해 약정기간(20년) 리조트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만기 시 회사에서 100% 전액을 보장하여 환급하므로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하프패밀리는 개인 기명 1230만 원, 무기명 1330만원(공유제, 일시불기준)며, 1/12구좌 분양상품의 경우 신규 법인이 3구좌이상 가입하면 일시불 할인혜택 외에도 추가로 특별 할인을 부여받을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