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04 23:36 / 기사수정 2007.02.04 23:36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2월 1일부터 SF 코믹 어드벤처 '어니스와 프리키, 이하 어프(www.erf2030.com)'의 '2007 뉴 어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2007 뉴 어프 페스티벌'은 '어프'의 새로운 버전인 '2007 뉴 어프'의 정식 무료 서비스를 기념해 준비한 이벤트로 2월 한달 내내 진행되며, '어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07 뉴 어프 페스티벌'은 초보 이용자들을 위한 경험치 이벤트 및 접속 축하 이벤트, 고레벨 이용자 들을 위한 레벨 달성 이벤트와 어드벤처 달리기 이벤트, 그리고 '어프'의 정식 서비스 축하 인사를 표현할 수 있는 스크린샷 이벤트 등 총 다섯 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프' 개발실 이세민 실장은 "이번 이벤트는 '어프'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꼭 참가하고 싶을 만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2007 뉴 어프'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프'는 2월 1일 무료 서버 오픈에 이어 2월 말 연이은 업데이트를 통해 어드벤처 공성전 및 새로운 테마 맵 '펀카온'을 공개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어니스와 프리키 공식 홈페이지(www.erf2030.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