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31일부터 버디게임 채널링 실시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버디게임(www.buddygame.co.kr)은 1월 31일(수)부터 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한 '라테일'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버디게임은 지난해 12월, 라테일과 채널링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버디라테일'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버디게임즈의 게임사업총괄 이승우 상무는 "기존의 퍼블리싱 게임과는 다르게 '버디라테일'은 이미 게임 내 많은 콘텐츠를 확보한 상태이다. 새로운 게임의 신선함에 못지 않은 기존게임의 이미 검증된 게임성은 버디게임의 유저들에게 더욱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채널링 서비스 오픈을 축하하며, 레벨 5만 되면 누구나 펫을 받을 수 있는 '주인님, 저를 키워주세요', 도시락을 모으면 개수에 따라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둘둘 말아 김밥, 도시락 모아 아이템', 각 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DMB폰, X박스, 닌텐도DS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지금은 대박 상품 러시 중~!'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버디라테일' 공식 홈페이지(http://buddylatale.buddybudd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