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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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김인식 감독과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3.11.13 18:39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前 두산 베어스 포수 홍성흔과 김인식 전 감독이 시포와 시구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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