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르헨티나가 'PNC 2023' 1일 차 5매치의 주인이 됐다.
15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PNC 2023'의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1일 차 5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이번 매치의 첫 탈락팀은 일본. 그들은 두 번째 자기장을 넘기지 못하고 전멸했다.
이후 태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이 뒤를 이어 탈락. 여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5매치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대한민국, 덴마크, 아르헨티나, 영국.
네 팀 중 에란겔의 치킨을 가져간 팀은 아르헨티나가 됐고, 그들은 킬 포인트 13점 포함 총 23점을 가져갔다.
한편, 'PNC 2023'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