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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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나누는 먼로-스펠맨[포토]

기사입력 2023.05.05 19:54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KGC가 86:77의 스코어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3승 3패로 맞추며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경기 종료 후 KGC 대릴 먼로와 오마리 스펠맨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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