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3.05 02:30
(엑스포츠뉴스 오사카(일본), 김한준 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이 4일 오후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이 입국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힌편, 대표팀은 5일 오릭스 버팔로스의 2군 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6일과 7일 쿄세라돔에서 각각 오릭스와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를 치른 뒤 본 대회가 열리는 도쿄로 이동, 9일 호주를 상대로 B조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