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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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명품 니트 입고 글래머스한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2.12.27 17:56 / 기사수정 2022.12.27 17:56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다. 

27일 프리지아는 "2022 잘가 프링이들 2023년도 앞으로도 우리 함께해요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리지아가 빨간색의 명품 V사 니트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프리지아는 글래머스한 상체와 애플힙을 자랑하는 등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생으로 26살이다. 2019년 유튜브 활동을 한 인플루언서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 프리지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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