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15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듀얼 속성의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쉽게 영입할 수 있다. 이번 달 27일까지 ‘베베’, ‘이시스’, ‘킨슬리’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트레이너들은 두 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조합을 통해 강력한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시나리오 버닝 이벤트’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되어 강력한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열혈고교 시나리오는 선수 육성 시 스킬 할인이 10% 추가 적용되며 ‘게임빌 슈퍼스타즈’, ‘미스틱 유니콘즈’, ‘메카닉 스팀보이즈’를 제외한 모든 시나리오에서는 훈련 보상이 10% 늘어난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어거지 죠’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다가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게임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로비 및 경기장 등 다양한 요소들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몄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