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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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子 오동통 발바닥만 봐도 행복…"우리집 째꾸미"

기사입력 2022.11.16 10:40 / 기사수정 2022.11.16 10: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현희 남편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6일 "얘들아 우리집 째꾸미 발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동통한 발이 카메라 가까이 잡혀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제이쓴 역시 아들의 발을 자랑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웃음을 터뜨려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제이쓴은 현재 준범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육아 일상을 나눠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제이쓴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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