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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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급하게 맨손으로'[포토]

기사입력 2022.11.07 19:20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 키움 김태진의 내야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점프캐치를 시도했으나 타구를 놓친 뒤 후속 수비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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