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최신 버전 무료이벤트 실시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 리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1'이 T스토어를 통해 25일 출시되어 무료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11'은 이전 버전인 '컴투스프로야구2010'에 2011년 KPBPA(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스터가 반영된 업데이트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2010 시즌 성적 및 2011년 시즌 개막 이후 데이터 기반으로 320여 명의 프로야구 선수 명단이 업데이트 되고, 2011년 시즌 스케줄이 반영된 리그 모드가 지원된다.

또한, 휴대폰 속 실감 야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강점을 그대로 살려 압도적인 리얼리티를 자랑한다. 100% 실제 사진이 반영된 선수 카드 시스템과 전국 7개 구장을 완벽히 재현한 그래픽은 물론 모바일 야구 게임 사상 최고의 볼륨을 선사한다.

T스토어에서는 신규 출시된 최신 인기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컴투스프로야구2011'는 4월 25일부터 일주일 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11'는 이번 T스토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olleh마켓, OZ스토어에 차례로 출시 할 예정이며, 피처폰용 '컴투스프로야구2010'의 버전 업데이트 서비스도 함께 준비 중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1'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컴투스프로야구2011'ⓒ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