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윤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겨울준비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벽에 기댄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롱부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낸 그는 검은색 스웨터 차림으로 추위에 대비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의 히트작을 남겼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멤버로 발탁돼 유닛 오아시소로 활동했다.
사진= 윤은혜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