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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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만족스러운 테이블 세터'[포토]

기사입력 2022.09.09 17:4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박해민과 홍창기의 맹타에 힘입어 LG가 키움에 6: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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