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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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류지현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2.09.09 17:2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2사 2루 LG 이재원이 박해민의 역전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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