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장가현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25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르름 양껏 즐겼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푸르른 나무와 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가현은 흰색 상의와 노란 치마로 심플한 옷차림을 한채 아름다운 외모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장가현은 올백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각선미 여신","분위기 작살..넘 멋져요","우이혼 보고 완전 팬됐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지난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출연해 이혼 비화를 고백했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