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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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등짝 여드름 주의"…시원하게 공개한 어깨 라인

기사입력 2022.07.22 14:5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쿨하게 등 여드름을 오픈했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오늘도 화이팅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착용한 장영란이 담겼다. 어깨가 트여있는 드레스를 입은 장영란은 군살 없는 라인을 자랑했다.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깔끔한 올림머리를 한 장영란은 거울 앞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등짝 여드름 주의"라며 스스로 쿨하게 여드름을 오픈하는 장영란의 당당함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45세의 나이에 셋째를 임신했으나 유산했다고 밝혔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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