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소미가 반전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너무 화났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스키니진에 등이 파인 연두색 민소매 후드티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전신샷 이후 그의 엄청난 등근육이 공개되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정규 1집 'XOXO'를 발매한 후로는 음반 활동이 없다.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