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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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분위기 살리고'[포토]

기사입력 2022.07.03 19:3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2사 2,3루 LG 채은성의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 때 2루주자 문성주와 3루주자 이영빈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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