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2 겜프야’에 ‘이시스’ 신규 코스튬이 추가됐다.
27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이시스’의 코스튬을 새롭게 선보인다. 다양한 조합을 통해 강력한 선발 투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이시스’는 ‘사막의 환영’ 코스튬을 착용하면 매력적인 모습으로 바뀌고 육성 능력치도 대폭 향상된다.
‘이시스’를 비롯해 빅토리 스왈로즈 특화 트레이너인 ‘캐롤라인’과 ‘릴리트’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빅토리 스왈로즈 구단은 이전보다 강력해진다. 빅토리 스왈로즈 특화 트레이너로 소향, 루터, 이네스, 석호팔이 추가되며 기존 특화 트레이너들의 스킬 구성과 시나리오 밸런스 등이 개선되어 더욱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HAPPY EASTER DAY~ 출석 이벤트’에서는 총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트레이너 유전자’ 등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최강 마무리 투수 육성' 콘테스트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