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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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故 선가희 유니폼 입고 우승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22.04.14 22:03



(엑스포츠뉴스 아산, 고아라 기자) 14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KB가 우리은행을 78:60으로 꺾고 우승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통합 우승한 KB 이윤미가 故 선가희 유니폼을 입고 네트 컷팅식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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