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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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빠져 나오는 선수들과 심판진[포토]

기사입력 2022.04.13 19:00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다.

 

사진은 우천중단으로 인해 그라운드 빠져나오는 선수단과 심판진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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