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비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화이트 이너에 청청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완벽한 피지컬로 청청 패션을 세련되게 연출한 비의 옷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이혜영은 "오 95점"이라고 비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칭찬했다. 이때 한 누리꾼은 "남자가 95점이라 했으면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점수 매기지 마세요"라고 불쾌한 심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