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0:11
스포츠

링컨-송희채-김재휘 '엇갈린 희비'[포토]

기사입력 2022.03.16 20:50



(엑스포츠뉴스 장충,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 우리카드 송희채, 김재휘가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