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태현이 오전 근황을 전했다.
11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모닝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지인 팬 인스타팬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챙깁시다. 곧 좋아질 거예요. 그렇게 믿읍시다"라고 바랐다.
사진 속 진태현은 야외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