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달콤소프트가 유저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8일 모바일 리듬게임 슈퍼스타(SuperStar) 시리즈를 개발 및 운영중인 달콤소프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콤소프트는 초콜릿, 장미 등 발렌타인데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소재를 활용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인게임 이벤트 참여를 통해 아이템,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발렌타인 장미꽃 모으기’ 이벤트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특정 노트를 모으면 다양한 인게임 재화가 들어있는 노말, 프리미엄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리듬포인트, 다이아몬드, 카드팩 등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재화들이 포함돼 있어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또, 발렌타인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초콜릿 패키지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다크 초콜릿 패키지와 화이트 초콜릿 패키지는 이벤트 기간 동안 상시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민트 초콜릿 패키지는 2월 14일 당일에만 구입할 수 있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인 2월 14일에는 게임에 접속하기만 하면 획득할 수 있는 ‘큐피드의 로맨틱한 발렌타인 초콜릿 선물’도 유저들에게 지급된다. 보상의 내용은 게임별로 상이하며 리듬포인트, 한정 테마, R카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발렌타인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달달한 미션들도 준비돼 있다. ‘큐피드의 발렌타인 데이 미션’을 따라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미션곡을 플레이 하면 ‘큐피드의 행운 상자’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달콤소프트는 슈퍼스타 강다니엘(SuperStar KANGDANIEL)과 슈퍼스타 에이티즈(SuperStar ATEEZ) 발렌타인 업데이트를 진행, 아티스트의 초상이 담긴 특별 한정 테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달콤소프트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